친 구 여! Chin Gu-yeo
허운 이창녕 친구는 경북 문경 가은읍 작천리(도장골)에서 출생, 가은초, 가은중, 문경종고,건국대, 대구교대를 졸업 1967년 11월 문경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2008년 8월 점촌초등학교장으로 퇴임 후 근암서원 훈장(10년), 문경문화원 이사와 향토사연구소장을 지내고 2021년 문경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였다 조선일보 칼럼 "살맛 나는 이야기" 집필, 경남매일 및 주간문경 칼럼 "허운의 세상 사는 이야기"와 "희망 편지" 20년 집필, 우봉이씨 대종회 총무위원 및 청백리공 중 감사, 참판공파 문경종중회장을 역임하였다 친구는 2024 9월 불의에 교통사고로 1년 6월 까지 투병끝에 2025년 1월16일 하늘나라로 가셨다 친구를 그리는 마음으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