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못 쉬겠어요"…악몽같았던 2시간40분

"숨을 못 쉬겠어요"…악몽같았던 2시간40분

낚싯배 전복 사고 당시, 2시간 40분 동안 에어포켓에서 버텼던 생존자와 해경 간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동안 생존자들이 느낀 두려움과 고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