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8 / 단재송 / 단재 신채호 /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기념 / 작사 최창희 작곡 이원희 노래 최설 / 대전 출생 독립운동가 / 1880년 12월 8일 대전 어남동 탄생

211208 / 단재송 / 단재 신채호 /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기념 / 작사 최창희 작곡 이원희 노래 최설 / 대전 출생 독립운동가 / 1880년 12월 8일 대전 어남동 탄생

단재송 작사 최창희 작곡 이원희 노래 최 설 1. 도리미 골에 하늘이 홀로 열리고 정생천 물소리 천비산에 올랐으니 한편생 꼿꼿한 지조 그대로다. 나라향한 일편단심 누가 꺽으랴 민족위한 고귀한 뜻 어찌 헤아리요 다시 백두산에 올라 하늘북을 울리리라 2. 고드미 골에 하늘이 홀로 트이고 감천의 책소리 모과나무 심었으니 죽어도 살아난 영혼 그대로다 독립향한 일편단심 누가 막으랴 민중위한 고귀한 뜻 어찌 해아리요 다시 만주벌판에서 하늘북을 울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