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에 무퀘게·무라드…'전쟁 성폭력 문제' 고발
올해 노벨평화상은 성폭력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애써온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올해 노벨위원회는 전쟁 중 성폭력 문제를 주목했습니다 #김성탁기자 #JTBC뉴스룸 #노벨평화상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