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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올라..."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 증언한 발전소 용역 노동자
한 발전소 경비·청소 용역 노동자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저임금 토론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을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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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올라..."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 증언한 발전소 용역 노동자
최저임금 월 250만원은 되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가난으로 가는 대한민국? [최병천 소장의 불평등 연구 #34]
닫혀버린 대화의 문…'최저임금 · 근로시간' 표류할 듯 / SBS 8뉴스
🎶 윤때문이야~ 최저임금 인상해~- 최저임금 인상 편
다 망하라는 건가요? #최저임금 #주휴수당 #최저임금인상
최저임금 논의 막바지‥'1만 원 돌파' 주목 (2023.07.13/12MBC뉴스)
근로자위원들 "구속된 최저임금 위원 석방" 요청 / YTN
최저임금 노사 수정안 격차 110원 '소폭 축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노조-경영계 최저임금안 '2,300원' 간극…팽팽한 기싸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전MBC뉴스]태안화력 대책위 "발전소 노동자 노동환경 열악"
한국노총 "대정부 투쟁"…최저임금위 영향 주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차등화는 공약…반드시 필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5.18 행사에서 물어본 2024년 최저임금
'내년 최저임금' 논의도 못해…민노총 연대 시사 / SBS 8뉴스
[에디터픽] "최저임금 12000원" vs "자영업자 망한다"..노정 갈등 최악 / YTN
법정시한 임박한 최저임금...'차등 적용' 이견 팽팽 / YTN
발전소 노동자 공개 증언..."조명시설조차 미비" / YTN
11,040원 vs 9,755원 최저임금 팽팽…끝장토론 향하나 / SBS 8뉴스
"최저 1만 2,210은 받아야 생활"‥"차등 적용이 우선" (2023.06.22/뉴스데스크/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