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최고 수타 소바집의 한국인 셰프님이 오픈한 소바 & 뎀푸라 집 I 하루

도쿄 최고 수타 소바집의 한국인 셰프님이 오픈한 소바 & 뎀푸라 집 I 하루

*본 영상은 개인 사비로 다녀온 내돈내산 컨텐츠입니다 "동백 하루"는 도쿄 최고 수타 소바집인 이시츠키에서 헤드 셰프를 역임하시고 돌아와 용인 기흥에 오픈하신 소바 & 뎀푸라 집입니다 일본의 한적한 교외에서 여름에 처마 밑에 앉아 먹는 소바가 바로 머리에서 떠오를만큼 맛도 분명하고 누구를 대리고 가면 좋아하겠다가 바로 명확하게 떠오르는 집이었습니다 요즘 일부러 서울이 아닌 조금 한적한 서울 인근에 가게를 오픈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서울에 분점 하나 내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 하게 만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