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건희 동영상' 이재현 CJ회장 최측근 조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검찰 '이건희 동영상' 이재현 CJ회장 최측근 조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동영상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그룹 재무관리 임원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조사부는 최근 CJ헬로비전 성모 부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성 부사장을 상대로 성매매 동영상 제작·유포에 그룹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 부사장은 "동영상 촬영에 CJ는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