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25 - 계보를 따라 나누는 복음 / 로마서와 사도 바울의 설교 / 시편 66-67, 사도행전 13:17-41, 요한복음 3:31-36, 로마서 11:1-15

01/10/25 - 계보를 따라 나누는 복음 / 로마서와 사도 바울의 설교 / 시편 66-67, 사도행전 13:17-41, 요한복음 3:31-36, 로마서 11:1-15

#오직예수 #john316 한국 가족과 지인들의 연락으로 가득한 며칠 이에요 기도의 능력이 너무 놀라운건, 항상 제가 사는 지역과 사회 모든 영역을 기도하며 살아 가는데 제가 사는 도시 기점으로 반대 방향으로만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난 상황이라 계속 중보로 기도 하는것은 제가 살고 있는 주 이고 또한 나라 이기에 우리 조국 처럼 항상 기도해요 교회도 2000 명의 성도들도 모두 안전하다는 소식과 함께 기도하고 주님 안에서 보호 하고 지켜 주셔서 감사를 드리는 날 이에요 아이들을 가르치러 출근을 케이 타운 엘에이로 나가고 있는데, 케이 타운만 해도 공기가 나쁜 상태이지 그쪽은 산 근접 지역이 아니라 아이들이 학원에 나와서 함께 하는 시간에 안전상 지장이 없는 상태에요 LA 하면 아름다운 도시인 헐리우드, 말리부, 팰러스 버디스 등의 산쪽과 바다 근처에 위치한 숫자로 환산이 불가능한 맨션들로 가득한 곳들 피해가 너무 많아서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어느 곳을 살아도 자연으로 인한 재해나 여러 사고 들은 우리가 어떻게 할수 없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보호하심이 아니면 살수가 없기에 저희 가정은 늘 시편을 따라 어머니 께서 사는 곳에 안전과 평안이 있고 어떠한 상황 에도 지키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은혜를 갈망하며 자녀들을 위해 중보하셨고 저 또한 그렇게 모든 순간 살아가면서 그 전능자의 날개 아래 품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매일을 일상에 보며 살아가는 눈을 허락해 주셨기에 범사에 감사하며 더욱 더 고통 받고 아파 하는 주변을 돌아 보며 하나님은 이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기에 그들 가운데 함꼐 하시며 도와 주시며 지켜주시며 만나주시며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항상 기도해요 전능자의 날개 아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를 품어 달라고 중보할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 임을 알기에나만 누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시기에 아프고 고통받는 곳을 더욱 가슴에 담으며 기도 할수 있는 복음의 축복을 무한대로 흘려보내는 매일을 주님께 올려 드려요 오늘은 어제의 로마서와 연결된 사도바울의 설교는 스데반 집사님 의 솔로몬 까지의 예수님의 몸된 성전으로 연결하여 마무리된 복음설교와 또한 서로 써포트 하며 조화를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아름다운 교회와 모습으로 성경을 통해 복음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고 계세요 사도행전의 사도바울 설교에는 로마서 11 장 사울과 같은 계보인 사도바울, 사무엘 계보를 따른 세레 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이은 다윗 왕의 계보 그리고 사무엘에게 기름부음 받았던 두 왕 사울과 다윗 사도 바울은 유대인의 역사와 구약의 율법과 지식이 풍부했던 것 조차도 신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한 통로로 쓰시기 위한 주님의 선하시고 섬세하시며 위대하신 섭리 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작년 부터 예수님의 계보를 따라 성경 전체로 흐르는 복음의 말씀을 더 깊게 나누었던 피드를 함께 읽어보시면 말씀의 은혜를 더 깊게 누리실수 있을거에요 ^^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통해 성경 전체의 복음의 역사가 흐르고 있어요 풀러 강단에서 나눈 것은 하나님은 모두를 사용 하시고 사랑하신다 결국, 사울의 계보도 다윗의 계보처럼 주님은 땅 끝까지의 복음 전파를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기위해 두 가문을 모두 사용하시는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사랑과 Grace & Mercy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능 하며 그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전하고 계세요 앞으로 몇일간 나누게 될 로마서와 사도행전 신약과 구약이 연결된 말씀의 계보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지가의 보혈의 사랑과 Grace & Mercy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더욱 깊어저져 가며 친밀한 주님과의 동행 가운데 주님 안에서의 사랑과 믿음 으로 말씀과 삶이 하나되는 순종함 으로 넘치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축복이 넘치는 삶의 예배자로서의 견고한 발걸음이 되시는 2025 년 매일 매일 이길 축복합니다 시편66 과 요한복음3:31-36 (생략 한 말씀은 직접 찾아 읽어 보시면 감사해요) 시편67 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4 온 백성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리실 것임이니이다 (셀라)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사도행전13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 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 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침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26 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 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 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로마서11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이방인의 구원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아멘 0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