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고 동심이어렸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인데 이제는 꿈에서나 볼수있는 어렸을때 동심이어렸던 시골 이었는데 고향의 국민학교 동창들이 사진을 보내 왔네요 오늘은 왠지 모르게 고향이 그리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