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전우회 특혜분양 가담' 건설사 대표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엽제전우회 특혜분양 가담' 건설사 대표 구속 고엽제전우회가 LH로부터 아파트 택지를 특혜 분양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된 건설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중소 건설업체 대표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고엽제전우회가 LH로부터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와 오산시 세교지구 등 아파트단지 터를 사기 분양받아 이득을 챙기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