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이름으로 | 7000미라클 | 예수사랑여기에
마흔이 넘은 나이지만 어린 아기처럼 혼자 생활하지 못하는 우진 씨는 평생 뇌전증을 앓아왔습니다 아픈 아들의 손을 놓을 수 없는 어머니, 박순자 성도는 온통 아들 생각뿐입니다 심지어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도 생활을 위해 묵묵히 생계를 이어 나갑니다 박순자 성도님과 우진 씨 모자의 이야기를 7000미라클이 담아보았습니다 🐟 박순자 성도님, 아들 정우진에게 마음 보내기 ✨신한은행 00-7000-3333 ✨우리은행 00-7000-1004 📞02-6333-0070 #뇌전증 #자폐 #7000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