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세상의 끝인가? 하나님의 실수인가[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동성애, 세상의 끝인가? 하나님의 실수인가[설교말씀] 손계문 목사

동성애, 미국의 법을 결정하는 최고기구인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이 합법이라는 가공할 결정! 현대인들에게 죄를 이야기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교회에 손님 끊어진다. 사람들이 낙심하고 우울해지기 때문에 죄를 얘기하지 말아라. 시끄럽다. 입 다물어라.” 교회가 장사를 하려고, 손님들 끌어 모으려고 호객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믿는대로 됩니다. 교회 잘 나오면 복받습니다. 주의 종 잘 섬기면 자녀들이 잘 됩니다. 무슨 염려,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교회 생활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십니다.”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하듯이 교회에 투자합니다. 교회에서 원하는 상품을 골라 맘에 드는 말씀들로 위로받고 죄 가운데 살면서도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주식 곧 폭락할 텐데 큰일입니다. 예수께서 지금 현대 기독교회에 오신다면 뭐부터 하실까요?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엎으셨던 것처럼 제일 먼저 그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 18:22)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 6:9) 동성애, 동성결혼은 죄를 합법화 한 것입니다. 죄를 합법화 하게 되면 도덕적 가치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죗된 것인지 그 기준은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가 동성애로 감염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 지난 10년 동안 성인 에이즈 감염자 수는 4배 증가,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26배 증가! 그래서 2013년에는 에이즈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으면서 한국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됐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를 안 하니까 에이즈 하면 저기 아프리카나 뭐 그런데만 생각하죠? 한국도 일반화 됐습니다. 동성애 옹호학자들은 “오 동성애는 유전적, 생리학적 결함이다. 그렇게 태어난 걸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그것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습니까?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 더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11hn.net/arc/5944 ■ 11HN(11th Hour Network) 성서연구원은 여러분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우체국(예금주: 열한시): 700245-01-002423 페이팔 https://paypal.me/11HN 성서연구원은 [비영리기관]이므로 후원하신 분은 세금감면(연말정산)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종교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참된 복음 전파에 사용됩니다. ■ 11HN(11th Hour Network) 성서연구원 신앙월간지 및 성경공부 책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교회를 찾습니까?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세요^^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일본: 050-1141-2318 호주: 0404-624-074 인도네시아: 812-1026-3892 홈페이지: https://11hn.net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sostv1004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검색ID: 11HN #종교개혁ing #성서연구원 #손계문목사 #성경공부 #성경의예언들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설교 #말씀 #마지막때 #복음 #기독교 #추천설교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