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된 줄 알았는데…아산 설화산서 또 흰연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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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줄 알았는데…아산 설화산서 또 흰연기 지난 4일 오전 발생한 충남 아산 설화산 산불이 꺼졌다가 살아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1시간 만에 꺼졌던 설화산 산불이 어제(5일) 밤 10시 37분쯤 재발화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차량 3대와 진압대원 42명을 투입해 2시간여만에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꺼진 줄 알았던 불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일부 지역에서 흰 연기가 올라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불씨를 끄고 있습니다 사흘째 잔불 정리를 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불씨를 제거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