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성희롱 사건' 변호인…시민운동 거쳐 첫 3선 시장 / JTBC 뉴스룸
박원순 시장은 정치인·행정가가 되기 전에 인권변호사와 시민운동가였습니다. 특히 27년 전 '서울대 성희롱 사건' 피해자 쪽 변호를 맡아 성희롱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법적인 책임을 묻기도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ZZ7xnR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소현기자 #박원순시장비보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