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은퇴? 1~2년 더 뛸 것"…다음 올림픽은 "글쎄요" / SBS
이상화 선수는 사실 4년 전 소치올림픽 이후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오직 이 평창 무대에 다시 서기 위해서 부상과 싸우며 스케이트 끈을 바짝 조였습니다 그만큼 힘든 시간이었는데 오늘(19일) 기자회견에서는 선수 생활을 앞으로 1~2년 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