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문건 작성' 정다주 판사 검찰 출석

'원세훈 문건 작성' 정다주 판사 검찰 출석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각종 법관 뒷조사 문건과 ‘원세훈 문건’ 등 재판거래 문건을 다수 생산한 정다주(42·사법연수원 31기)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