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최초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 내용 남성과 동일
#대만_타이완 #국방군사 #여성예비군소집 #소집훈련 -안우산 중화민국 국방부가 최초로 여성 예비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8일 첫 훈련 대상자 14명이 타오위안(桃園) 바더(八德)에서 5일간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총 220명의 여성 전역 군인을 소집할 예정이고 여성의 훈련 내용은 남성과 동일합니다. 다만 이번 훈련 장소는 타이완 전역에 5곳만 있어 전공에 맞지 않게 배정받을 수 있지 않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