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위 "'세월호 국정원 소유' 구체적 정황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정원 개혁위 "'세월호 국정원 소유' 구체적 정황 없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국정원이 세월호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위는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 속 '국정원 지적 사항'이라는 이름의 파일은 2013년 국정원이 세월호를 국가보호장비로 지정하기 위한 합동 보안측정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원이 세월호 관련 단체와 유가족을 사찰하거나 제주해군기지 건설용 철근을 세월호에 적재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 역시 뚜렷한 정황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