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연기될 뻔했던 이유 (항암 중 주의사항) | 30대 암환자

하마터면 항암 치료 연기될뻔했던 항암실 에피소드입니다. 다른 암 환자의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자! 특히 표준 치료 중에는 절대로! 이 영상과 관련된 적절한 표현이 떠오릅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항암 효과를 높이고자 잘못된 방법을 스스로 판단하고 적용했다가 진료실에서 간 수치 상승 등의 이유로 항암이 지연된 경우를 실제로 종종 보았습니다. 표준 치료 마치고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니면 반드시 치료 중에 해야 한다면 선생님과 충분히 이야기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입증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암환자 #암투병 #에피소드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