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옷 방 청소를 하려고 했다.

원래는 옷 방 청소를 하려고 했다.

그리고 청소를 하긴 했는데 영상에는 조금 밖에 넣지 않았다 지긋지긋한 외모정병 이걸 이겨내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보면서 더 심해짐ㅋㅋ 어제는 대본을 두고, 오늘은 쌩으로 찍어봤는데 기본적인 흐름은 틀을 잡아놓고 찍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