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4년차 문 대통령,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권력기관 개혁과 주요 민생 현안 점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2021년 업무보고
‘권력기관 개혁이 현장에서 자리 잡는 첫해!’ 문재인 대통령은 3월 8일, 여민1관에서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찰·검찰·공수처 간 역할 분담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이 새로운 제도의 장점을 체감하고 개혁을 지지할 수 있도록 두 부처가 각별히 협력하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성범죄 처벌 강화, 재난대응체계 강화, 상가 차임증감청구권 활성화, 아동인권보장, 디지털 기술(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활용 등 국민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도 부탁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2021년 핵심 추진과제 내용까지 법무부·행정안전부 2021년 업무보고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승현 변호사, 서보학 교수,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이동건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 협회장,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의장, 윤호중 법사위원장, 서영교 행안위원장, 김진국 민정수석 등 #문재인대통령 #행정안전부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