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질타 속 김영춘 장관 사과…"은폐 아닌 늑장 보고"

국회 질타 속 김영춘 장관 사과…"은폐 아닌 늑장 보고"

오늘(24일) 국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과 관련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해수부가 일부 유족에게 미리 유골 발견 사실을 알렸던 정황도 나타나면서 은폐가 아니라 늑장 보고였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야당은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김영춘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B7Kd9b)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