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이명희·조현아…입 꾹 다물고 굳은 표정/ 연합뉴스 (Yonhapnews)
#한진 #조현아 #이명희 (서울=연합뉴스)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고, 조 전 부사장에겐 범죄 혐의별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만원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는데요 재판 후 법정을 나서는 이씨와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문 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