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5 정오뉴스] 검찰, 현직 부장검사 불법 청탁 의혹 감찰

[16/09/05 정오뉴스] 검찰, 현직 부장검사 불법 청탁 의혹 감찰

검찰에 따르면, 현직 김 모 부장검사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1,500만 원을 친구인 김 모 씨에게 빌리고, 김 씨 사건 담당 검사에게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