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의 거장이 꿈꾸는 희망, "살아있는 모두가 청춘" (2023.04.01/뉴스데스크/MBC)

82세의 거장이 꿈꾸는 희망, "살아있는 모두가 청춘" (2023.04.01/뉴스데스크/MBC)

'빛의 대가'라고도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지난 반세기 자신의 대표작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올해 여든 두 살의 이 거장은 "살아있는 모두가 청춘"이라며 100세까지 끝없는 도전을 희망했습니다 #안도타다오, #빛의대가, #건축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