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정신 건강에 해로워" (2022.08.16/뉴스투데이/MBC)

[문화연예 플러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정신 건강에 해로워" (2022.08.16/뉴스투데이/MBC)

[톰 홀랜드/배우] "그동안 정신 건강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잠시 쉬었는데요 한 발 더 물러서서 앱을 삭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가 SNS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