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게 폭언한 예비장모에게 복수한 의사아들ㅣ실제사연ㅣ인생이야기ㅣ사연라디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딸이 대학병원 정형외과 과장님과 결혼할 사이라고요 경비원 주제에 이래라저래라 하시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머니, 그 경비원이 바로 제 아버지십니다 " "네? 뭐 뭐라고요?" "아버지는 35년간 대기업 부사장으로 일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을 이렇게 대하시다니 " "아 저 그게 " #실화 #요양원 #백세시대 #100세시대#노후사연#부모#정년퇴직#아버지#부모자식#경비원#행복한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