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빼고 줄줄이 '단명'…문재인 정부 靑민정수석 잔혹사  / 연합뉴스 (Yonhapnews)

조국 빼고 줄줄이 '단명'…문재인 정부 靑민정수석 잔혹사 / 연합뉴스 (Yonhapnews)

조국 빼고 줄줄이 '단명'…문재인 정부 靑민정수석 잔혹사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다섯 번째 청와대 민정수석인 김진국 수석도 되풀이되는 청와대 민정수석의 '수난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 수석의 아들이 최근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써내며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라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김 수석은 21일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사퇴했습니다. 지난 3월 임명된 지 약 9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갖은 구설에 휩싸여 왔고, 이 탓에 수석들 역시 오래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도희]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김진국 #민정수석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