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기자가 북미회담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는 이유 (하이라이트) / SBS 뉴스특보 /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제 본격적인 회담일이 밝으면서 확실 외신들도 북미회담 관련 소식의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정상의 만남이 이번이 처음은 아닌 터라 지난 싱가포르 회담을 바탕으로 한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습니다 CNN은 뉴스타임즈의 대표적인 한국통인 데이빗생어 기자가 출연했는데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번 같이 들어보시죠 원문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2019 북미정상회담]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2019_북미정상회담 #뉴스영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