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MUG] "혼자 들기 무거워서 토막냈다" 담담한 답변 / SBS
5월 10일, 경찰은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30세 조성호 씨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현장검증을 위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나오던 조 씨는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조 씨는 기자들 앞에서 "부모님의 욕을 들었기 때문에 우발적인 상황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런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