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개껍질 묶어~” 1980년대 대구의 야영회 #백투더투데이
[대구MBC뉴스] 요즘은 방학이 되더라도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까지 학원을 도느라 놀 틈이 없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수련대회니 야영대회니 하는 이름으로 교회나 성당, 각종 스카우트 등에서 야영회를 했죠. 흐르는 강물에 쌀을 씻어 밥을 짓고 찌개를 끓여 먹기도 하고, 친구들과 텐트 치고 모닥불 피우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1984년과 1986년, 1989년 대구 야영회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대구 #야영회 #모닥불 #대구MBC ⓒ 대구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진실을 향해 깊이있게 접근하는 대구MBC NEWS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대구MBC 계정 메시지나 댓글을 통해 제보 주세요~ 대구MBC 웹사이트 : https://dgmbc.com/news 트위터 : / dgmbcnews 인스타그램 : / dgmbcnews_official 제보시스템 : https://mbcjebo.com 제보전화 : 053.740.9900 카카오톡제보 : 010.4088.1577 (친구찾기 ID검색 dgmbc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