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 희극과 비극이 공존했던 그의 삶,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20세기 초중반 미국영화 산업을 이끌었던 초기 영화계의 거장 찰리 채플린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그의 말처럼, 겉은 화려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굴곡이 있었던 그의 인생 #찰리채플린 #영화배우 #고전영화 *음악: Chris Zabriskie, Prelude No 14 아티스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