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뒤 16일간 도주 마창진, 집 3분 거리서 검거 [뉴스9]

전자발찌 훼손 뒤 16일간 도주 마창진, 집 3분 거리서 검거 [뉴스9]

그런가하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 수배됐던 마창진이 도주 16일 만에 검거됐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붙잡혔는데, 특유의 팔자걸음이 도주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