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이렇게 받는다면 그냥 손절 하거나 가지마세요
몇 년 만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한다는 말이 "결혼하니까 축하해주러 온네이~" 정말 보이스 피싱 보다 받기 싫은 전화 입니다 이런 경험들 다들 한 번 씩은 있으시죠? 이런 전화를 받았을 때 솔직한 생각과 실제 경험담 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혹!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부부가 계시다면 청첩장 보내기 전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돌리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과 댓글은 두 청년에게 여자만큼 큰 힘 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