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고사성어: 와신상담(臥薪嘗膽)

춘추전국시대 고사성어: 와신상담(臥薪嘗膽)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나뭇가지에서 잔 사람? 오자서는 복수에 성공했지만 말년에 억울하게 죽었다? 복수를 위해 자신을 숨기고 매일 쓸개를 핥은 사람? 학생들에게 고사성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들려주려 기획했습니다. 요순시대부터 춘추전국시대를 지나 초한지와 삼국지까지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고사성어라는 구슬로 꿰어보려 합니다. 동양의 고전 이야기들을 통해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길러주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르는 일거양득(一擧兩得)의 영상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