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로 서울 도심 4백미터 걸어보니
서울은 휠체어 타는 장애인들에게 여전히 걷기 힘든 도시일까?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전동휠체어를 타는 뇌병변 1급의 장애인 김동수(48.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김영식(33)씨와 함께 서울 도심의 4백여 미터 남짓한 도로를 함께 걸어 보았다. / 김채호 기자 [조선비디오] 휠체어로 서울 도심 4백미터 걸어보니, 여전히 장애인들에게 불편한 도시 서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