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이 주목하는 한국 'Banjiha'…'기생충'으로 재조명 / JTBC 뉴스룸
[앵커] 영화 '기생충'은 반지하라는 곳을 다시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애환의 상징이기도 하고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기도 한 지상과 지하의 중간에 있는 그곳을 이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8obCVx)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