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윤 아나운서] 니콜라 ‘거품’ 논란에…국내 수소차 업계 반사이익
[투데이고용플러스 20200923] 제2의 테슬라로 불린 미국의 수소 전기차 업체 ‘니콜라’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우리 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수소차 시장의 진입장벽이 재확인 됐다는 분석과 함께, 관련 기술을 확보한 우리 기업들이 더 주목받을 것이란 기대도 나옵니다 #테슬라 #니콜라 #수소전기차 #미국수소전기차 #제2의테슬라 #박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