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진성 #김호중 #내가바보야  #뷰티메이커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에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진성 #김호중 #내가바보야 #뷰티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