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추모공원에 쓸쓸한 성묘…나들이객들은 조심조심
차례를 마친 시민들은 여느 설 명절처럼 나들이에 나서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조심스러웠습니다 돌아가신 조상을 모신 전국의 추모공원도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대부분 문을 닫는 바람에 안타깝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