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복권당첨된 아들이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자, 어머니가 한 끔찍한 복수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라디오 | 삶의지혜 | 노후지혜사연
23세 나이에 결혼하고 일찍 남편을 떠나보낸 70대 박영숙 님의 사연입니다. 홀로 외아들을 힘겹게 뒷바라지 하여 번듯한 직장에 취직했고 어느날 우연히 산 로또에 당첨이 되자, 어머니는 귀찮은 존재로 여긴 나머지 요양병원에 보냈다가 어머니의 참된 복수에 당황한 아들의 이야기.. 우리 삶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사연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채널의 원동력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