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할머니들 기억하며…'나눔의 집' 찾은 시민들
다음주에는 광복절이 있고, 그 하루 전인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날이기도 하죠 기림일을 앞두고 오늘(10일) 할머니들이 계신 '나눔의 집'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였는데 김지성 기자도 다녀왔습니다 #김지성기자 #JTBC뉴스룸 #위안부피해기림일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