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진 중 경찰 폭행' 톨게이트대책위 관계자 영장 기각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다 연행된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이모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피의자가 기초적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있고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25일 민주노총 민주 일반연맹 소속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등 50여 명과 함께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35Gvx04)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