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총선 후보..수천만 원 임금 체불

[대전MBC뉴스]총선 후보..수천만 원 임금 체불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대전의 한 후보가 선거운동원 50여 명의 임금 수천만 원을 주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선거 홍보물 인쇄비 등도 아직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 해당 후보의 총선 공약은 다름 아닌 '양심과 상식이 있는 사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