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장마 쓰레기 여전..대책 뒷북
지난 주 내린 장맛비로 대전 3대 하천에 각종 쓰레기 8백 톤이 유입됐는데, 일 주일이 되도록 곳곳에 방치돼 있습니다 워낙 많은 양이 쏟아져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전시의 집중호우 대비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지난 주 내린 장맛비로 대전 3대 하천에 각종 쓰레기 8백 톤이 유입됐는데, 일 주일이 되도록 곳곳에 방치돼 있습니다 워낙 많은 양이 쏟아져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전시의 집중호우 대비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