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고명품 광고' 알고 보니 사기…피해액만 3억

'SNS 중고명품 광고' 알고 보니 사기…피해액만 3억

[앵커] SNS 통해서 물건 구매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럴싸한 광고와 홈페이지를 만들어 중고 명품을 판다는 한 업체의 사기 행각에 벌써 2백명이 넘는 사람이 당했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