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삼성전자 압수수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삼성전자 압수수색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3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어제(10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과 사상자들이 속한 협력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전기 시설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경찰은 분석을 통해 평소 삼성전자 측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 4일 발생한 누출 사고로 24살 이 모 씨가 숨졌고, 26살 주 모 씨와 54살 김 모 씨가 의식불명에 빠져 치료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