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7장1-9절 예수님 유언 나의 유언 고난(금) 210402 원주희 목사

요17장1-9절 예수님 유언 나의 유언 고난(금) 210402 원주희 목사

성광새벽 고난(금) 요17장1-9절 예수님 유언 나의 유언 고난(금) 210402 원주희 목사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유언을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13-17장까지기 모두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그리고 잡히시고는 털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 양처럼 별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도 별다른 말씀을 하지 않으시디가 일곱마디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를 가상칠언이라합니다 가상칠언은 모든 이들에게 공적으로 하신 유언이라면 다락방 담화는 공생애를 함께하셨던 제자들에게 남기신 유언입니다 17장에서는 기도로 유언의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기도의 주제는 1 마지막 사명을 감당할 때가 온 것에 대한 고백입니다 2 지나간 공생애 사명감당해온 것에 감사합니다 3 영생(구원)에 대한 확신을 고백 합니다 4 성도가 임종할 때 주시는 완전한 거룩함 바로 영화를 간구하십니다 5 남은 제자들을 지켜주시기를 간구하십니다 바울사도는 딤후4장에 이런 유언을 제자인 디모데에게 남겼습니다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리는 인생을 마감할 때 어떻게 유언을 남길 것 같습니까? 오늘은 수난의 금요일 바로 주님이 죽으신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남길 유언을 미리 써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