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텔레그램 아동음란물 유포 의혹 고교생 내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텔레그램 아동음란물 유포 의혹 고교생 내사 인천의 한 고교생이 SNS의 일종인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불거진 인천 모 고교 재학생 A 군의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의 부모는 아들의 명의가 무단 도용됐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텔레그램사에 계정 가입자 조회를 요청할지에 대해 내부 검토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