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바꾸며 아들 가둔 엄마…어린이날엔 학대로 응급실 가 / JTBC 뉴스룸

가방 바꾸며 아들 가둔 엄마…어린이날엔 학대로 응급실 가 / JTBC 뉴스룸

어제(2일) 보도해드렸지요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다가 쓰러진 아홉 살 어린이는 아직도 의식이 없습니다 세 시간이 아니라 무려 일곱 시간 동안 어머니가 가방을 바꿔가면서 가뒀던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학대는 지난해부터 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영재기자 #아동학대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